[내란특집] 강득구 "윤석열 처가회사 ESI&D, 요양원 운영하며 3년간 42억 챙겨"

강득구 의원은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은순 씨가 운영하는 온요양원에 대해 42억 원의 요양급여를 불법적으로 편취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최은순 씨는 과거 파주에서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며 22억 9천만 원의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온요양원은 최은순 씨의 장남 김진우 씨가 대표로 있으며, 최근 3년간 42억 원 이상의 요양급여를 수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의원은 온요양원에 대한 강제 수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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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윤석열 처가회사 ESI&D, 요양원 운영하며 3년간 42억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