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페 크루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케러비안의해적3] 다시 돌아온 잭 스패로우!! 2011년을 기쁘게 해주는 영화중 하나가 개봉했다. 분명 예매는 이틀전에 했는데 이미 자리는 거의 매진사태...그것도 토요일 첫번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캐리비안의 해적의 위력의 영향은 정말 대단한듯..... 결국 자리는 구석탱이...ㅠ 사실 캐리비안의 해적에 대해서 평가는 안해도 될것같다... 이미 캐리비안의해적3에서 모두에게 인정받은 영화이기에 스토리가 어떻고 배우가 어떻고 느낌이 어떻고 할 필요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버전은 3에서 스토리가 모두 끝난 상태에서 번외편으로 나온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사실 내가 보기에 번외편은 아닌것같다. 분명 3에서 잭 스패로우가 바르보사한테 블랙펄을 날치기 당하고 바르보사는 잭 스패로우한테 젊음의 샘으로 가는 지도를 날치기 당했었다. 그리고 배를 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