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전 707 특임단장은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하여 내란 주요 종사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이후 보직해임되었습니다. 그는 피의자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파병을 지원했으며, 특전사 지휘부는 그의 대테러 작전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는 추천서를 작성했습니다. 김현태는 남수단 파병이 불발된 후 파키스탄 지휘참모대학에 지원 중입니다. 야당은 김현태의 해외 파병 지원이 회유나 인사 청탁의 일환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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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수사 대상' 김현태 전 707단장, 파키스탄 위탁교육 지원 탈락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12.3 비상계엄 때 국회에 출동한 특전사 부대를 현장 지휘해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특수전사령부 707 특임 단장(대령)이 파키스탄 지휘참모대학(지참대) 위탁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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