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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이슈

[25년대선] 이준석, 재력가 아들 ‘대학생위원장’ 당선 관여 의혹

사건 개요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당대표로 재직하던 2021년, 명태균 씨를 통해 알게 된 재력가의 아들 조 모 씨가 국민의힘 중앙대학생위원장에 당선될 수 있도록 이준석이 뒤에서 도운 정황이 드러났다는 탐사보도 결과가 2025년 5월 26일 공개되었습니다.
주요 인물 및 경위
• 조 씨(아들)는 미래한국연구소 직원, 국민의힘 대학생위원장, 윤석열 캠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그리고 현재 대통령비서실 근무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았습니다.
• 조 씨의 아버지는 명태균 측에 1억 5천만 원을 건넨 인물로, 아들이 대학생위원장에 출마할 수 있도록 대학생위원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 적극 개입한 것으로 진술했습니다.
• 국민의힘 대학생위원회 위원장은 당규에 따라 선거인단 무기명 투표로 선출되며, 선거인단은 대학생위원 모집을 통해 구성됩니다.

이준석의 역할과 반응
• 이준석 당시 당대표가 두 차례 모집 공고를 내준 것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복수의 진술이 검찰 수사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 그러나 검찰은 조 씨 아버지의 금전 제공이 채용 청탁 대가라는 증거를 확보하고도 ‘채용 청탁’ 건은 무혐의 처리했고, 이준석의 관여 의혹도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 취재진의 반복된 질의에도 이준석 후보는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KlyGAX3taU&pp=4gcMEgpwZXJwbGV4aXR5

https://v.daum.net/v/20250526173002349?utm_source=perplexity

재력가 아들 '대학생위원장' 당선, 이준석이 도와준 정황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당대표였던 시절, 명태균 씨를 통해 알게 된 재력가 아들 조 모 씨가 국민의힘 대학생위원장으로 뽑히도록 뒤에서 도운 정황이 확인됐다. 아버지 조 씨는

v.daum.net


아주 그냥 준석이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네~
정치 안했으면 어쩔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