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리 변호사는 2025년 2월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 변론에서 “저는 계몽되었습니다”라는 발언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담화문을 읽고, 임신·출산·육아로 인해 몰랐던 더불어민주당의 “패악과 일당독재, 파쇼 행위”를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비상계엄이 반국가 세력의 사회 장악과 민주당의 언론 장악 시도 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호소였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자신도 계몽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민주당의 탄핵소추 남발과 입법 폭거를 비판하며 국헌 문란의 책임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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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재판관 응시하며 "저는 계몽되었습니다!" 김계리 첫 마디…"14개월 딸 둔 아기 엄마가 이
윤석열 대통령의 마지막 탄핵 심판에서 윤 대통령 측 대리인 김계리 변호사가 12·3 비상계엄의 이유는 더불어민주당의 '파쇼 행위' 때문이라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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