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농지 및 산지를 무단으로 전용해 창고와 급식소로 사용한 사실이 공익제보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문제는 제보자에 대한 대응으로, 더본코리아 측이 경찰에 제보 내용 정보공개를 요청하며 내부 공익제보자를 색출하려 한 점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 윤리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50225n26232
[단독] 농지·산지 훼손 무단전용…백종원 운영 더본코리아의 민낯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더본코리아 백석공장은 충남 예산군 오가면 역탑리 359-6의 1400㎡를 창고로 불법 전용해 사용하다 예산군청에 적발됐다. 사진은 원상복구 이전에 설치된 창고의
news.nate.com
https://theqoo.net/square/3626672050
더쿠 - 백종원 더본코리아, 내부 공익제보자 색출시도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25010013388 농지와 산지를 무단으로 훼손해서 창고와 급식실로 십수년간 쓰던게 내부고발로 적발되자 경찰에 내부고발자 신상에 대해 정보공개 요청을 하며
theqo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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