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2025년 3월 1일 제106주년 3·1절 기념사에서 국민 통합과 한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사회 내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지 못하면 민주화와 산업화의 성과가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통합이 위기 극복의 핵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올해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양국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제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한일 간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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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사서 ‘통합’ 강조한 최상목…“한·일 협력 반드시 필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3·1절 기념사에서 “분열을 극복하지 못하면 그 동안 피땀흘려 쌓아온 민주화와 산업화의 기적도 사상누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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