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당 대표직을 상실한 후에도 당 대표 직인을 반납하지 않고, 당 계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개혁신당 측은 지난 7일 천하람 당 대표 권한대행 명의로 직인 반납을 요청했으나, 허 전 대표는 답변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허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부터 당 직인을 직접 소지해왔으며, 현재 비밀번호 변경에 필요한 직인도 반환하지 않아 당 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법원은 허 전 대표의 ‘당 대표 직무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으나, 허 전 대표는 판결에 협조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50209n11043
[단독] 허은아, 당대표 직인 갖고 '잠수'…개혁신당 '발칵'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 사진=뉴스1당 대표직을 상실한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당 대표 직인'을 소지한 채 당 계좌 비밀번호도 알려주지 않고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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