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2025년 3월 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습니다. 이는 최근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단기 자금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설명됩니다. 홈플러스는 부채비율이 462%로 여전히 높지만, 1년 전 대비 1506% 개선되었고, 매출도 2.8% 증가한 7조 46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생절차 신청 후에도 홈플러스의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채널 등 모든 영업은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협력업체와의 거래 및 임직원 급여 지급에도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회생절차 개시를 승인하며 사업 지속을 허가했으며, 조사위원으로 삼일회계법인을 지정해 회생계획안을 오는 6월 3일까지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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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결정…사업계속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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