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이하 여아를 대상으로 한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이 아동 성 상품화 논란으로 결국 방송이 취소됐다.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는 3월 31일 예정된 방송을 중단하고 출연자 보호에 나선다고 밝혔다.
논란은 참가자들의 노출 의상, 짙은 메이크업, 프로필 사진에 바코드가 포함된 점 등에서 비롯됐으며, 특히 최연소 참가자가 8세여서 비판이 더욱 커졌다. MBN은 제작사와의 협력은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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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부터 15세 이하 여아만'…논란의 오디션, 결국 "방송 취소"
'8세부터 15세 이하 여아만'…논란의 오디션, 결국 "방송 취소", 김수영 기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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