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의 아들은 23세로, 고등학교 재학 시절 미래 과학자 양성을 위한 민간 장학금을 수혜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그의 재산은 약 1억2343만 원이며, 상당 부분이 국외 주식(약 9154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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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재산 109억원 신고…대부분 배우자 몫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가 100억원 규모의 재산을 신고했다. 21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을 보면, 심 후보자는 자신과 가족의 재산을 108억8095만9000원이라고 신고했다. 재산의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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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의 아들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미래 과학자 양성을 위한 민간 장학금을 수혜받았습니다. 이 장학금은 주로 과학고 및 영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당시 수혜자 180명 중 인문계 학생은 22명에 불과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NrL-KFNA4w
https://vop.co.kr/A00001660744.html
[단독] 심우정 아들이 받은 ‘과학자 양성’ 장학금 수혜자 중 문과생은 10명 중 1명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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