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온 다이어트 16일차

어느덧 3번째 일요일을 맞이했다....

시작은 늘 쉐이커와 함께 했고 점심과 저녁은 건강한 맛있는것을 탐색한다.

 

그렇게 갈망하던 밀가루와 설탕에 대해서는 현재 변해가는 몸을 보니 조금 더 미룰수 있게 된것같다.

조금 이슈가 있는게 외출을 나갈때 간식을 챙겨가지 않으면 근처 편의점이나 올리브영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거...

시간에 맞춰서 꾸준히 먹는다는건 정말 힘든 일인것같다

 

아침 : 플라이밀 돌체라떼

점심 : 소고기 버섯구이

간식 : 셀렉스 프로핏

저녁 : 순두부 그라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