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온 다이어트 18일차

역시 사람들이랑 같이 밥을 먹을때가 제일 번거로운것같다...

하지만...잠시간의 이벤트라고 밝히고 식단대로 하는게 제일 인것같다...

내가 우선이니까...

다행히 메뉴 자체가 식단과 관계 되는 부분이라 힘든 부분은 많이 줄었다...

오늘의 가장 고비는...물이 없어서 간식을 못먹었다는거...

물통을 들고 다녀야 하나...

 

아침 : 플라이밀 돌체라떼

점심 : 쌈밥(밀가루 같은건 최대한 제외)

간식 : 못먹음(물통을 들고 다녀야할듯)

저녁 : 오리 부추찜(오리훈제는 뜨거운 물에 조금 데쳐서 기름이나 첨가물 최대한 제거)